지인에게 직접 만들어주기는 힘들 것 같아서 선물했더니, 같이 좋아져야한다고 해서 바로 저도 구입해서 3일째 먹고 있어요. 처음에 빼빼주스는 고추맛이 알싸하게 나더라구요. 지인은 맛있다고 하고요. 그래도 한달 프로그램을 구입했으니 끝내보자하고 잘하고 있어요.같이 믹는 지인은 다른 거 보다 화장이 잘 받는다고 좋아하네요. 저는 프로그램대로 하고 있고, 지인은 빼빼주스 먹으니까 속이 편하다고 아침은 빼빼, 점심엔 밥믹고~  저녁에 빼빼~ 이렇게 먹고 있어요^^  몸이 이렇게 변화된다면 계속 장복하려고 합니다♡